2026 전기기사 2회차 필기 합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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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부와는 완전 담을 쌓아 특성화 고등학교 시절때 얻은 기능사 취득 이후로 전공과 관련된 자격증은 8년동안 따지 않았습니다.
대신에 예체능에 집중을하여 저의 청춘을 불살랐지만, 저의 노력과 실력에 미치지 못했는지 2부에서 활동하다 은퇴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머리에 재능이 없어 오늘 하루 공부를 했던걸 복습을 해도 분명 알고 있던걸 금방 잊기도 하고 책을 펼치자마자 잠이 쏟아지는 정도로 저와 공부와는 완전 상극 이였습니다.
이후로 기능사, 산업기사, 기사 등 단 한번도 필기조차도 합격하지 못했습니다.
몇 년이 지나, 저는 전역을 하고 늦게나마 정신차리며 기존에 다녔던 전문대학을 수료하고 4년제 대학에 편입하여 올해에 졸업을 한 뒤에
이번만큼은 꼭 자격증을 따야 하여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이렇게 필기를 2개를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먼저 시험을 쳤던건 전기공사기사였는데 과락으로 떨어져 47점으로 불합격을 받았습니다.
사실상 다음시험 전기기사 필기는 이틀남은 저에게는 사형선고를 받은 듯한 느낌 이였습니다.
'아, 또 불합격이겠구나' 라고 본능적으로 직감했습니다.
항상 불합격에만 익숙해져 있다가 이번에도 떨어질 것 같아 제 자신이 '이번 만큼은 절대 안된다. 외면 하지말고 정면으로 맞서 싸워라.' 라는 느낌이 들었고
시험치기 이틀전 원장님한테 찾아가서 조언을 구했습니다.
원장님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시며 포기하지 마시라고 저에게 위로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도 중요하지만, 시험장에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긴장이 풀리 침착하게 하나씩 기억을 더듬다 보면은 분명히 답이 보인다' 라고 말해 주셨습니다.
이후 시험날, 시험시간이 다가오고 첫 문제가 나오는 순간 제가 모르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또 떨어지겠구나' 싶었지만 원장님께서 포기하지 말고, 침착하게 풀어라는 말을 되새기며 시험장에서 최대한 풀 수 있는 문제는 전부 풀었습니다.
결과를 확인하는 순간
파란색 글씨로 '합격' 이라 적혀 있었습니다.
8년동안 공부와 담을 쌓은 제가 합격 했습니다.
저는 손이 떨리면서 그 자리에 일어나 조심스레 일어나 제 물건을 정리하고
밖에 나가자마자 혼자서 오열 했습니다.
'내가 이겼구나'
'공부와 담을 쌓은 내가 8년만에 전공 관련된 시험에서, 예체능 인생 처음으로 기사필기를 합격했구나.'
이 합격이라는 단어를 정말 오랜만에 받은 기분은 말로 설명을 못할 정도로 엄청나게 기분이 날아간 듯 했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이해하기 쉽게, 열정적으로 알려주셨고. 앞에 설명을 해주시면 그에 뒷받침을 해주는듯이 이유와 근거를 제시하며 이어가는 수업을 정말 잘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시험 당일때 처음에 하나도 몰랐던 문제가 어느 순간 기억이 번뜩하면서 문제를 손 쉽게 풀었던 결정적인 이유였던 것 같았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기사실기 프로그램에 신청을 했고, 올해는 실기까지 꼭 합격하여 유의미한 해를 거두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대신에 예체능에 집중을하여 저의 청춘을 불살랐지만, 저의 노력과 실력에 미치지 못했는지 2부에서 활동하다 은퇴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머리에 재능이 없어 오늘 하루 공부를 했던걸 복습을 해도 분명 알고 있던걸 금방 잊기도 하고 책을 펼치자마자 잠이 쏟아지는 정도로 저와 공부와는 완전 상극 이였습니다.
이후로 기능사, 산업기사, 기사 등 단 한번도 필기조차도 합격하지 못했습니다.
몇 년이 지나, 저는 전역을 하고 늦게나마 정신차리며 기존에 다녔던 전문대학을 수료하고 4년제 대학에 편입하여 올해에 졸업을 한 뒤에
이번만큼은 꼭 자격증을 따야 하여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이렇게 필기를 2개를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먼저 시험을 쳤던건 전기공사기사였는데 과락으로 떨어져 47점으로 불합격을 받았습니다.
사실상 다음시험 전기기사 필기는 이틀남은 저에게는 사형선고를 받은 듯한 느낌 이였습니다.
'아, 또 불합격이겠구나' 라고 본능적으로 직감했습니다.
항상 불합격에만 익숙해져 있다가 이번에도 떨어질 것 같아 제 자신이 '이번 만큼은 절대 안된다. 외면 하지말고 정면으로 맞서 싸워라.' 라는 느낌이 들었고
시험치기 이틀전 원장님한테 찾아가서 조언을 구했습니다.
원장님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시며 포기하지 마시라고 저에게 위로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도 중요하지만, 시험장에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긴장이 풀리 침착하게 하나씩 기억을 더듬다 보면은 분명히 답이 보인다' 라고 말해 주셨습니다.
이후 시험날, 시험시간이 다가오고 첫 문제가 나오는 순간 제가 모르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또 떨어지겠구나' 싶었지만 원장님께서 포기하지 말고, 침착하게 풀어라는 말을 되새기며 시험장에서 최대한 풀 수 있는 문제는 전부 풀었습니다.
결과를 확인하는 순간
파란색 글씨로 '합격' 이라 적혀 있었습니다.
8년동안 공부와 담을 쌓은 제가 합격 했습니다.
저는 손이 떨리면서 그 자리에 일어나 조심스레 일어나 제 물건을 정리하고
밖에 나가자마자 혼자서 오열 했습니다.
'내가 이겼구나'
'공부와 담을 쌓은 내가 8년만에 전공 관련된 시험에서, 예체능 인생 처음으로 기사필기를 합격했구나.'
이 합격이라는 단어를 정말 오랜만에 받은 기분은 말로 설명을 못할 정도로 엄청나게 기분이 날아간 듯 했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이해하기 쉽게, 열정적으로 알려주셨고. 앞에 설명을 해주시면 그에 뒷받침을 해주는듯이 이유와 근거를 제시하며 이어가는 수업을 정말 잘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시험 당일때 처음에 하나도 몰랐던 문제가 어느 순간 기억이 번뜩하면서 문제를 손 쉽게 풀었던 결정적인 이유였던 것 같았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기사실기 프로그램에 신청을 했고, 올해는 실기까지 꼭 합격하여 유의미한 해를 거두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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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국전기학원님의 댓글
한국전기학원 작성일
합격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정성스럽게 적어주신 합격후기도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주셨기에 좋은 결과가 나온거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